생명은 이미 왔다 — 지금 살아 있는 믿음 (요한일서 5:11, 디도서 1:2)

 


말씀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요한일서 5:11

묵상

많은 사람들은 삶을 “언젠가”로 미루며 살아간다.
언젠가 나아질 거라 믿고,
언젠가 회복될 거라 기다리고,
언젠가 하나님이 움직이실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다른 이야기를 한다.

영생은 기다리는 보상이 아니다.
이미 주어진 선물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영생을 주실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미 주셨다고 선언하신다.
그 생명은 생각이 아니라 실제이며,
약속이 아니라 현재이다.

세상에는 여전히 죽음의 작용이 있다.
쇠퇴, 두려움, 소진, 상실.
피조물은 그 무게 아래에서 신음한다.

그러나 성경은 말한다.
죽음이 세상에서 역사할지라도,
생명은 우리 안에서 역사한다.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영생.”
디도서 1:2

우리는 생명을 향해 가는 존재가 아니라
생명으로부터 살아가는 존재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생명을 구하지 않는다.
이미 받은 생명에 동의하며 살아간다.

이것이 믿음의 전환이다.
기도의 전환이다.
삶의 태도의 전환이다.




묵상 질문

  • 나는 아직도 “언젠가”라는 말을 붙잡고 있는 영역이 있는가?

  • 이미 내 안에 계신 생명을 어떻게 신뢰하며 살고 있는가?


기도

하나님,
제가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이미 받은 자임을 믿습니다.
제 안에 역사하는 그리스도의 생명에
생각과 말을 맞춥니다.

In Jesus’ Name,

Amen.


선언

나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그 생명이 지금 내 안에서 역사하고 있다. 

I made a short video for the days when moving slowly feels hard to trust.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