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의 갈망을 두려워하지 않으신다-요한복음 10장 10절


하나님은 당신의 갈망을 두려워하지 않으신다-요한복음 10장 10절

📖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10장 10절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마태복음 5장 6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묵상

하나님은
‘이만하면 충분하다’에서 멈추는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간신히 유지하는 수준이 아니라,
더 풍성한 삶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더 원한다’는 마음을 스스로 경계합니다.
갈망을 욕심으로 착각하고,
사모함을 교만으로 오해합니다.

그래서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요”
“말씀 안에 더 깊이 머물고 싶어요”라는 고백을
애써 눌러버립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반드시 배부를 것이다.”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 확정된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갈망을 책망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 갈망을
채움의 조건으로 보십니다.


📖 더 깊은 말씀

에베소서 3장 20절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베드로전서 2장 2절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사모함은
미성숙의 증거가 아니라
성장의 시작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미 많은 계시와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빌립보서 3장 10절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이미 ‘충분히 받은 사람’이
여전히 “더 알고 싶다”고 말할 때,
하나님은 그를 꾸짖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배고픔을
절대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마무리 묵상

‘더’는
체험을 쫓는 말이 아닙니다.
관계를 원한다는 고백입니다.

“성령님,
당신과 더 깊이 교제하고 싶어요.”

그 고백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오늘,
당신의 갈망을 줄이지 마세요.

“주님, 저는 아직 배고픕니다.”

그 기도는
하늘에서 거절되지 않습니다. 

🥈 당신의 하루에 작은 빛이 닿기를 바라며 만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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